계명대 동산의료원,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논문 실적 ‘대구·경북 1위’
2026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지역 의과대학 중 최고 점수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배재훈) 소속 의과대학 교수진의 연구 실적이 대구·경북 지역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학정보공시센터) 대학알리미가 발표한 ‘전임교원 연구 실적 통계’에 따르면, 계명대 의과대학은 2026년 공시(2025년 기준)에서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및 SCOPUS 논문 실적 0.5623건을 기록했다. 이는 대구·경북 지역 의과대학 중 가장 높은 수치로, 동산의료원의 연구 실적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교수 1인당 SCI급/SCOPUS 논문 실적은 단순 양적 평가를 넘어 논문의 질적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다. 한 해 동안 국제전문학술지(SCI, SCIE, SSCI, A&HCI, SCOPUS)에 게재된 논문 수를 전체 전임교원 수로 나눈 값으로, 소속 교원의 평균적인 연구 역량과 학술적 영향력을 의미한다.
진료 현장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의대 교원들의 연구 실적은 의료 서비스 향상과 직결된다. 현장의 의료 수요가 관련 연구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다시 진료 현장에 적용돼 치료 성적 향상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배재훈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연구에 매진해 온 교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초 및 임상 연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중심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